치과기자재 전문지인 덴포라인 신용숙 기자의 부친 신용각 선생이 지난 18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호평리 66번지 진보노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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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자재 전문지인 덴포라인 신용숙 기자의 부친 신용각 선생이 지난 18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호평리 66번지 진보노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