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대치과병원장에 ‘김명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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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대치과병원장에 ‘김명진 교수’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5.31 12: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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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늘(31일) 오전 공식 임명…당일 임기 시작·취임식은 내달 16일

향후 3년간 국가중앙 공공치과병원인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하 병원)을 이끌 수장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김명진 교수(사진)가 공식 임명됐다.

창와대는 오늘(31일) 오전 김명진 교수를 신임 병원장에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명진 신임 병원장은 당일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또한 김명진 신임 병원장은 오늘(3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2013년 5월 30일까지 3년간 병원을 이끌게 된다.

병원 홍보실 관계자는 “장영일 병원장의 연임이었던 2대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인수인계를 위한 시일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식 취임식은 내달 16일 오후 4시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3대 병원장 선거에는 김명진 교수와 서울대 치전원 도서관장인 유인철 교수가 출마해 경선으로 치뤄졌으며, 지난달 28일 병원 임시이사회에서 김명진 교수가 1순위로 추천돼 청와대에 승인 요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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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용 2010-06-01 10:29:58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국립 공공치과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이 더 높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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