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건치, 5‧18 30주년 “광주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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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건치, 5‧18 30주년 “광주서 뭉쳤다”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0.05.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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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전야제 개최 및 망월동 묘역 참배 등 30주년 추모행사 잇따라

 

▲ 5‧18 묘역 참배를 위해 모인 전국 각지의 건치 회원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이흥수 공형찬 박남용 이하 건치)가 5월 18일 광주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광주를 방문해 5‧18 묘역을 참배하는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건치 광주‧전남지부(회장 김기현)를 주축으로 서울‧경기지부, 인천지부, 부산‧경남지부, 울산지부 등 약 80여 명의 건치 회원들이 광주에 모여 5.18 30주년의 뜻을 기렸다.

건치는 첫날인 15일, 광주의 예촌 펜션에서 전야제 및 중앙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다음날 16일 오전 10시, 망월동에 위치한 5‧18 묘역을 참배한 후 5.18 30주년 국민대회에 참가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진행했다.

▲ 광주 예촌 펜션
▲ 인천지부 박상태 회원
▲ 행사에 참석한 건치 공동대표 박남용 부자(父子)
▲ 망월동에 위치한 5‧18 묘역
▲ 추모 리본을 걸고있는 건치신문 전민용 대표
▲ 5‧18 묘역 참배 행사 중인 건치
▲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는 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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