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첫 발 ‘실전 임상’이 중요”
상태바
“치과의사 첫 발 ‘실전 임상’이 중요”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1.31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여치, ‘2010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심현구 이하 대여치)가 2010년 치과의사로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대여치는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0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감담회'를 개최, 치과의사로서 첫발을 내딛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했다.

'치과의사로의 첫 발, 실전 임상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여자 뿐 아니라 남자 예비 치과의사까지 100여 명이 참가했다.

1부에서는 플랜트치과 유재영 원장이 '내가 경험한 임상 세미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가톨릭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한림대 등 4개 임상치의학대학원 관계자가 학위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조은수 원장(조은수치과)이 '페이닥터로 첫 출발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베스트덴치과 윤홍철 원장이 '개원 이것만은 알고 하자'를 주제로 개원 시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설명해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