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MSO Holdings, 오는 24일 신원덴탈에서 첫 세미나 시작…대구 및 부산 등 전국 순회
작년 한해 장비감염을 주제로 전국의 세미나 열풍을 몰고 다닌 DoiMSO Holdings 김영복 대표가 올해 또 다시 전국 세미나를 시작한다.
'치과인을 위한 핸드피스와 장비감염 예방 관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신원덴탈에서 열리는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등 전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의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비관리법과 이를 통한 비용절감 효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작년 한해 세미나 참석 인원만 1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세미나다.
특히 올해 첫 세미나인 24일 강연의 경우 이미 참석인원이 꽉 찬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장비감염 세미나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복 대표는 "첫 세미나부터 참가신청이 일찍 마감되는 등 출발이 좋다"며 "이달 말 장비학 전문 서적이 발간될 예정인데 책이 발간되면 이로 인한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미나 문의. doimso@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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