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우 선생 지난 8일 노환으로 별세…11일 발인 진행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 이상훈 회원(연세 82졸, 평택 사과나무치과의원)의 부친 이춘우 선생이 지난 8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후 3시 진행됐다.
한편, 이상훈 회원은 지난 1998년부터 3년간 서경건치 9대, 10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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