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순화동 포스코더샵 지하 1층 엄마가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회장 강민홍 이하 기자협)가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오후 7시 대한치과기재협회 회관이 있는 순화동 포스코더샵 건물 지하 1층 ‘엄마가’에서 열리는 이날 송년회에는 치과계 11개 전문지 기자 3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날 송년회는 부회장인 세미나리뷰 신종학 기자의 사회로 진행되며, 각 사별 장기자랑 등치과계 전문지 기자들간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기자협 강민홍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2009년 기자협 송년회에 참석해서 뜻깊고 즐겁고 알차게 한해 마무리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 참가비는 1만원이며, 기자협 비회원도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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