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선, 신효순양이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주한미군에 대한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건치 등 제반 시민사회단체들은 주한미군에 의해 억울하게 사망한 심미선, 신효순 두 학생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고, 지난달 24일에는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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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선, 신효순양이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주한미군에 대한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건치 등 제반 시민사회단체들은 주한미군에 의해 억울하게 사망한 심미선, 신효순 두 학생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고, 지난달 24일에는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