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사로릭만(saronic gulf)에 있는 에기나 섬과 포로스 섬 그리고 이드라 섬을 하루에 들러보는 크루저를 시도했습니다. 우리가 탄 배 이름은 헤르메스 호 입니다. 배가 출발하기 전 아침 노을에 비친 항구는 어릴 적 이발소에서 보던 그림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늙어 가는 증거인가요? 유치함의 미학이 자꾸 좋아집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학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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