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화강암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나라 핀란드.
핀란드 북쪽 이바로(Ivalo)공항에서 차를 빌려
호닝스버그( Honningsvag)를 향해 갑니다.
노르웨이 국경 못 미처 호수를 몇 개나 만납니다.
핀란드를 호수의 나라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은 소나무 젓나무 자작나무 숲이 있습니다.
더 북쪽으로 가면 땅바닥을 기는 나무와 이끼들 밖에 없답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핀란드 북쪽 이바로(Ivalo)공항에서 차를 빌려
호닝스버그( Honningsvag)를 향해 갑니다.
노르웨이 국경 못 미처 호수를 몇 개나 만납니다.
핀란드를 호수의 나라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은 소나무 젓나무 자작나무 숲이 있습니다.
더 북쪽으로 가면 땅바닥을 기는 나무와 이끼들 밖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