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지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국민·대정부 홍보를 통해 치과계 권익을 보다 더 확보하고, 치과계와 친숙한 국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함에 따른 것이다. 장영준 이사는 84년 연세 치대를 졸업해 현재 21세기 치과병원을, 손정열 이사는 87년 단국 치대를 졸업해 CNS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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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지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국민·대정부 홍보를 통해 치과계 권익을 보다 더 확보하고, 치과계와 친숙한 국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함에 따른 것이다. 장영준 이사는 84년 연세 치대를 졸업해 현재 21세기 치과병원을, 손정열 이사는 87년 단국 치대를 졸업해 CNS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