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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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문익환‧전태일, 우리 역사 도덕의 두 좌표

송필경 | 2024-01-16 16:52

[건치 소식] 친구들과 함께…전태일 퇴근길을 따라서

안은선 기자 | 2024-01-15 16:53

[정책] 노동조합 결성과 근로기준법의 발견

송필경 | 2023-07-13 17:00

[정책] 전태일의 ‘풀빵정신’

송필경 | 2023-06-19 16:47

[정책] 25살 경상도 대학생이 본 ‘광주민주항쟁’

송필경 | 2023-05-15 16:50

[보건복지/사회] 녹색병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한다

이인문 기자 | 2023-05-11 17:05

[정책] 연꽃의 미덕과 측은지심

송필경 | 2023-03-28 14:23

[정책] 연민(憐愍)

송필경 | 2023-03-03 16:43

[정책] 촛불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또다시 희망을

송필경 | 2022-11-30 12:49

[정책] 신은 디테일에 있다(God is in the detail)

송필경 | 2022-05-12 17:06

[건치 소식] “전태일을 기억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이인문 기자 | 2022-05-04 17:19

[정책] 지식을 무소유한 ‘조영래’

송필경 | 2020-12-11 14:25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호모 에티쿠스(윤리적인 인간)' 전태일

송필경 | 2020-07-21 17:16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분신 그 이후

송필경 | 2020-06-23 16:15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전태일 유언의 의미

송필경 | 2020-06-05 14:26

[보건복지/사회] "대책은 오직 병이 깊어진 후 해고되는 것"

이인문 기자 | 2020-06-03 16:40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분신, 그 숭고한 의미는?

송필경 | 2020-05-12 16:41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전태일의 수신(修身)을 위한 기도

송필경 | 2020-04-28 16:54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우리 시대 가장 숭고한 이름, 전태일!

송필경 | 2020-04-20 17:21

[건치 소식] "대구에는 전태일 열사가 살던 '집'이 있다!"

이인문 기자 | 2019-11-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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