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보건복지/사회]
의료정보 약탈 ‘악법’…폐기만이 답
안은선 기자 | 2023-09-14 17:05
[보건복지/사회]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시 위헌소송 추진”
안은선 기자 | 2023-09-13 17:04
[보건복지/사회]
청구 간소화법 통과…“정무위에 책임 물을 것”
안은선 기자 | 2023-06-15 17:08
[보건복지/사회]
“실손청구 간소화? 개인정보 상품화일 뿐”
안은선 기자 | 2023-06-14 17:16
[보건복지/사회]
“보험청구 간소화? 5천원에 의료정보 파는 것”
안은선 기자 | 2023-06-05 16:24
[보건복지/사회]
“민간보험사의 검은 의도에 속아선 안 돼”
이인문 기자 | 2023-05-16 16:56
[보건복지/사회]
“민간보험 청구 간소화법 즉각 폐기" 촉구
안은선 기자 | 2021-05-24 16:49
[보건복지/사회]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이인문 기자 | 2019-05-27 14:39
[건치 소식]
광전건치, 월례회 열고 ‘이야기 꽃’ 피워
안은선 기자 | 2018-03-30 18:03
[보건복지/사회]
정부-기업, 개인정보 ‘3억4천만 건’ 거래
안은선 기자 | 2017-10-11 18:00
[덴탈패밀리]
정책연구소, 상근 정책역량 확충 나선다
강민홍 기자 | 2013-04-10 12:55
[덴탈패밀리]
한미FTA! 한국 의료 얼마나 망가질까?
강민홍 기자 | 2013-03-13 16:48
[보건복지/사회]
보험종류 따라 진료비 차이 ‘무려 15배’
강민홍 기자 | 2009-03-03 17:50
[보건복지/사회]
“부가급여보충형은 민간의보 하지 말라는 얘기”
이인문 기자 | 2006-03-02 00:00
[보건복지/사회]
“현재 개발 중인 민간의보는 피해야할 유형”
이인문 기자 | 2006-03-01 00:00
[보건복지/사회]
실손형 민간의보 '출시' 연기
이인문 기자 | 2006-02-24 00:00
[보건복지/사회]
실손형 민간의보, 금융상품으로 만 접근
이인문 기자 | 2006-02-14 00:00
[보건복지/사회]
실손형 민간의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인문 기자 | 2006-02-12 00:00
[보건복지/사회]
“건강보험 보장성 70% 제한, 나머지는 민영보험으로”
편집국 | 2006-02-12 00:00
이인문 기자 | 2004-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