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7월 현재까지 회원치과는 110여 개에 달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투명교정 장치 ‘디디하임 클리어(제조사 디디에이치)’ 를 런칭했다.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디디에이치 인공지능산학협력센터가 공동 개발한 ‘디디하임 클리어’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작된 투명교정 장치로 교정전문의인 ‘닥터팀’과 디지털 교정 ‘기공팀’이 협력해 원격으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제안하는 투명교정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우선 디디하임 클리어 회원 치과에서 환자의 안면 사진과 엑스레이 영상, 구강 사진 및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아이오바이오 F1450치약(에프일사오공치약)’을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F1450치약은 기존 F치약(에프치약)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불소(F)가 1,450ppm 함유돼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지금까지 국내에서 제조되는 치약의 불소 성분 함량은 대부분 1,000ppm이하에 그쳤으며, 불소 함량이 0pp인 치약도 많았다.이에 반해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외국에서는 불소 함량이 1,000ppm을 초과한 치약의 충치 예방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해 성인의 경우 불소 함량이 1,350ppm~1,450ppm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오스테오액티브’가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화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SLA 표면처리를 거친 임플란트는 하이드로카본이라는 탄화막 때문에 시간이 경과할수록 친수성이 떨어진다. 오스테오액티브는 친수성이 떨어지는 주된 원인인 탄화막을 없애 친수성을 높여 뼈와 달라붙는 유착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네오 연구소에 따르면 오스테오액티브를 이용한 표면처리 이후 조골세포 부착률이 22% 증가했으며 조골세포 증식률은 2일차에는 10%, 5일차에는 48% 높게 측정됐다.연구소는 또한 별도의 표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Wide Type 임플란트 전용 ‘S-Wide Kit’의 사양이 대폭 개선됐다.기존의 S-Wide Kit는 네오의 IS-II active(Ø5.5~Ø7.0), IS-III active(Ø5.5~Ø6.0), IT-III active Wide neck(Ø5.5~Ø6.0), EB S-Wide(Ø5.5~Ø6.0) 임플란트만 식립이 가능했으나, 새롭게 출시된 IS-III active Short Fixture 및 IT-III active Fixture까지 호환되도록 변경됐다.S-Wide Kit의 구성품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일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 디지털 투명교정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오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기존 투명교정 장치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 기존 투명교정 장치의 단점을 역 발상으로 접근하며 새로운 Attachment를 탄생시켰고, 세 종류의 단계별(Soft, Medium, Hard) 투명교정 장치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게다가 치료과정을 단계

신흥이 인상전 처치제 'DryZ Gingival Hemostatic Retraction Paste(제조사 parkell 이하 DryZ)'를 신규 출시했다.DryZ는 치과진료 시 환자의 지혈이 빨리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임상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인상전 처치제로, 간단한 사용법과 빠르고 효과적인 기능을 자랑한다.특히 황산제2철(Ferric sulfate) 성분이 없어 사용 후에도 검은 얼룩 등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심장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3D프린터 레진 ‘Tera Harz’를 런칭했다.Tera Harz는 다양한 보철물(영구보철 크라운, 모델, 캐스팅, 서지컬 가이드, 스플린트, 덴쳐베이스 등) 제작에 사용할 수 있으며 덴탈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DLP, SLA방식의 3D프린터에 사용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특히 Tera Harz의 TC-80DP는 국내 최초 영구치아용 크라운 레진으로 식약청에서 2등급 인허가를 받았으며 최근에 CE인증과 FDA승인까지 획득함으로써 국내외를 통틀어 주목받고 있는 소재이다.TC-80DP(영

신흥이 자연스러운 치아 색상을 자랑하는 지르코니아 유치관 Kids Crown ZIRCONIA를 오는 6월 신규 출시한다.신흥이 직접 제조, 판매할 Kids Crown ZIRCONIA는 이름 그대로 지르코니아를 소재로 해 뛰어난 강도와 높은 생체친화성이 특징이다. 또한 자연치와 유사한 형태와 색상으로 손 쉽게 유전치 수복이 가능하며, 타사 대비 크라운의 두께가 얇아 삭제량이 많지 않다.아울러 내면 특수 처리를 통해 시멘트와 크라운 사이의 결합력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시술 후 크라운 주변의 잇몸이 회복되는 시기를 거칠 때 훨씬 더 자연

개원가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신흥 판매 플로우 레진 BEAUTIFIL Flow 레진 시리즈(제조사 SHOFU)가 덴탈이마트에서 6월 추천 상품으로 선정됐다.BEAUTIFIL FLOW 레진 시리즈는 흐름성과 셰이드에 따라 술자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플로우 레진으로 BEAUTIFIL Flow F02, BEAUTIFIL Flow F10, BEAUTIFL Flow Plus F03, 그리고 BEAUTIFL Injectable 등 4종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져 있다.BEAUTIFIL Flow F02와 BEAUTIFIL Flo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을 예방할 수 있는 전동 브러쉬 ‘진지스타(GingiStar)’를 출시했다.진지스타는 지난 2013년도에 런칭해 국내에서 3천여 대가 판매된 진지브러쉬(Gingi-Brush)를 개선한 제품으로 잇몸과 어버트먼트 사이에 낀 이물질을 직접 제거해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철물을 분리할 필요가 없고,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숙련된 스텝도 사용 가능하다.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1회용 브러쉬(0.8mm와

디오(대표 김진백)가 한층 더 진화한 디지털교정 ‘Orthonavi.(올소나비)’를 선보이며 디지털 교정시장 평정에 나섰다.디오 디지털교정 ‘올소나비’는 정밀한 3D 진단을 통해 수준 높은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100% 디지털교정 시스템으로 사용이 손쉽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올소나비’는 디지털 셋업을 통해 전치부 치아들을 이상적인 위치에 배열하고 환자 개개 치아의 특성에 맞게 3D 프린터로 출력한 디지털 브라켓 교정장치이다. 한층 더 진화한 브라켓 소재와 디자인으로 순설측 어디든 부착이 가능하고 치

글로벌 투명교정 브랜드 인비절라인(Invisalign)이 투명 교정장치 제품 라인업을 전면 개편했다.기존 4종에서 5종으로 확대 및 리뉴얼된 이번 라인업은 각종 기능 및 혜택 추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모든 환자 유형을 치료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인비절라인의 새로운 라인업은 성인 및 청소년 대상의 Invisalign Comprehensive, Invisalign Lite, Invisalign Express, 소아 대상의 Invisalign First, First 치료를 마친 청소년 대상의 Comprehe

신흥이 매듭법과 봉합술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Suture용 기구 키트 ‘Back to the Suture 키트’를 선보인다.Back to the Suture 키트는 Suture계의 전설적인 세미나라 불리며 많은 임상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와 명품 기구로 정평이 난 휴프리디(Hu-Friedy)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루어졌다.Back to the Suture 키트는 휴프리디가 자랑하는 ▲고강도 금장 Needle Holder ▲Dean Scissor ▲Dressing Plier ▲Orban Kni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Tissue Level 임플란트인 IT-III active가 지난 2007년 IT fixture로 출시된 이후 수차례 진화를 거쳐 현재의 형태로 발전하면서 구치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IT fixture의 ‘IT’는 Internal Transmucosal의 약자로 Fixture의 G.Collar가 Tissue Level에 맞게 식립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뼈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편하게 식립할 수 있다. 또한 abutment가 bone level 위에서 체결되기

신흥이 세계 최초 Fixed Retainer Wire 벤딩 머신 BenderⅠ(제조사 YOAT 미국)을 출시했다.BenderⅠ은 치아 교정용 와이어를 생산하는 3D 디지털 장비로 교정치과 현장에서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와이어의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가능하게 돕는다.BenderⅠ의 가장 큰 특징은 정교한 retainer wire bending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와이어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교정 치과가 기공소와의 협업을 통해 유지 장치를 공급 받기 때문에 장치 제작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경우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의 핵심 구성품인 프리가이드(PreGuide)가 진보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개원가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프리가이드는 광중합기로 간단히 굳힐 수 있는 특수 레진을 채운 인상채득용 트레이(Tray)로 치과에서 30분 이내로 서지컬 가이드 제작을 가능케 하는 핵심 제품 중 하나이다.환자의 임플란트 수술이 결정되면 우선 레진이 채워져 있지 않은 테스트용 ‘트라이얼 트레이(Trial-Tray)’로 적당한 크기의 프리가이드를 선택한 후 환자의 구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더욱 완벽해진 정합도를 구현하는 새로운 ScanBody를 오는 4월 공식 출시한다.ScanBody는 덴티스 디지털 솔루션 중 보철을 위한 기본사양으로서 덴티스의 라이브러리와 스캔 데이터의 완벽한 정합을 위한 오랜 연구와 검증 끝에 디지털 보철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됐다.특히 실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하고 스캔의 정확도와 라이브러리의 완성도를 높여 오차 발생률을 최소로 방지하는데 기술력을 모았다. 디지털 보철의 본질에 집중한 것이다.덴티스 자체 테스트 결과 ScanBody는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며 공식 출시한 ‘Luvis S300’이 개원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S300은 기존 Luvis 베스트셀러 모델이었던 소형 LED 수술등 Luvis S 시리즈의 신모델로서 소형 수술등의 컴팩트함에 세련된 디자인과 LED 무영등이 갖는 무영효과와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이다.덴티스는 이번 S300을 출시하면서 LED 무영등의 컴팩트화를 통해 기존 무영등이 갖고 있던 가격과 크기의 부담감을 과감하게 줄였다. S300은 기존 소형 LED 수술등과 중대형 LED 무영등의 중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멀티레이어 지르코나아 블록 R2iCE Multilayer를 출시했다.R2iCE Multilayer는 4개의 레이어 층 구조로 구성된 다층 구조 유색 지르코니아 블록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4개의 그라데이션과 A1부터 D4까지 구성된 16가지의 다양한 Shade line-up을 통해 최소한의 컬러링과 스테인 작업만으로 VITA Classical Shade Guide 기준에 걸맞는 최상의 보철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R2iCE Multilayer는 전치부 전용(AT)과 구치부 전용(PT)

치과용 케미컬재료 제조업체인 스피덴트(대표 안제모)가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GI 시멘트 제품인 BaGICⅡ를 출시했다.BaGICⅡ는 자가 중합형 수복용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로 스피덴트는 지난 2013년 치과재료의 국산화가 많이 이루어진 가운데서도 국산재료업체에게는 불모지로 여겨지던 GI 시멘트 분야에 뛰어들어 약 5년여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스피덴트는 "현재 치과재료 시장에서 GI 시멘트의 제조는 해외의 유명 치과 재료 업체 중에서도 일부의 회사만이 갖고 있는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GI 시멘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