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SCRP(Screw-Cement Retained Prosthesis) 어버트먼트는 탈부착이 간편하고 유지보수가 편한 네오의 혁신적인 보철물로 개원가에 잘 알려져있다. SCRP는 어버트먼트의 연결 부분이 Semi-Hex 구조로 돼 있어 20˚ 이내로 임플란트가 식립됐다면, 멀티플 케이스에서도 탈부착이 간편한 어버트먼트다. 특히 Semi-Hex(Abutment connector 상단부: Short Hex 하단부: Non-Hex 디자인) 구조로 돼 있어 Hex/Non-Hex 장점인 재장착(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Fixture remover Kit(이하 FR Kit)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1만대(2019년) 판매 돌파에 이어 올해도 신규 개원치과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어떠한 임플란트도 대응 가능네오 FR Kit는 임플란트 주위염 또는 다른 원인으로 인해 주위골이 손실되거나 제거가 필요한 어떠한 임플란트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임플란트 제거 Kit이다.최근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Bone Loss로 인한 임플란트 실패 시 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의 Screw remover Kit(이하 SR kit)는 출시 이후부터 10년이 넘은 지금도 국내외 임상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네오가 지난 2019년 덴트포토 설문조사에서 치과 임상공헌도 조사 1위에 선정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Kit이다.어떠한 임플란트도 대응 가능파절된 스크류는 내부 스크류 홀을 망가트리지 않도록 제거해, 식립된 임플란트를 보존·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SR kit는 단계적으로 파절된 스크류를 제거하는 툴이 구비돼 있다.우선 Claw Drill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의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 ‘오프리케어’에서 임플란트 집중 케어 치약 ‘후은(后恩)’을 출시했다. ‘후은(后恩)’ 치약은 임플란트를 시술한 환자를 위한 ‘은혜로는 선물’이라는 의미로 국내외 논문에서 추천하는 임플란트 시술 후 가정에서의 유지관리 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치과 전문가들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개발·기획해 생산한 제품이다.후은치약은 임플란트 주재료인 티타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불소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임플란트 픽스처와 크라운 등에도 손상을 줄이기 위해 강한 연마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바로가이드’는 현재 개원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중 가장 진보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싱글기준 CT촬영부터 가이드 제작까지 30분이면 완성되고, 환자상태에 따라 당일 식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그 중 바로플랜은 CT촬영 데이터만 있으면 임플란트의 정확한 위치와 길이, 직경 등을 3가지 축(X·Y·Z)을 기준으로 모의 시술을 10분만에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고품질의 3D영상과 정합 maker를 통한 간편하고 정밀한 자동 정합, 가상크라운 등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디지털 보철 치료의 라인업을 모두 갖춘 최적의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곧 출시한다. ‘DIO ECOSYSTEM’은 디지털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새롭게 설계한 디지털 보철 솔루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스캔부터 보철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단 1시간 만에 완성시키며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DIO ECOSYSTEM’은 순서대로 ▲구강 스캐너 ▲소프트웨어 ’DIO ECO CAD Software’ ▲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에서 출시한 ‘Quick Sleeper5’가 마취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특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치과 내원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통증에 대한 고통이다. 더욱이 치과 진료 중 발생하는 통증을 줄이기 위한 마취조차 통증을 유발하고 있어 환자들의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메가젠은 환자들에게는 마취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임상가에게는 쉽고 안전한 마취가 가능한 ‘Quick Sleeper5’를 출시했다.‘Quick Sleeper5’는 핸드피스와 풋페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IT-III active는 One Stage 시술법인 Internal Non-Submerged Type의 Tissue Level 임플란트 제품으로 네오의 대표적인 컨셉인 ‘Anytime Loading’ 이론을 기술력으로 구현한 임플란트로 꼽힌다.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고, Body Design과 골유착 기간을 단축시키는 S.L.A Surface로 초기고정력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body 디자인을 개선하면서 측방압과 고정력에 있어 최적의 임플란트로 각광받고 있다.IT-III active 제품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합성골 이식재 ‘Bone Matrix Ⅰ’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달말까지 GB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one Matrix Ⅰ’은 안정적인 체적 유지는 물론 빠른 신생골 성장에 따른 치유기간 단축으로 임상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Bone Matrix I은 합성골 이식재가 갖춰야 할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blood와 stem cell이 유입되는 거대기공(Macro pore)과 tissue fluid와 성장 인자가 들어오는 미세기공(Micro po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은 구강호흡 및 구강건조를 유발, 구강 내 세균 증식의 원인이 되며 구취로 인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어느 때보다 구강 항균 작용이나 구강생태계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양치질이나 구강청결제만으로는 구강 전체에 지속적인 항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수면 중 사용이 가능한 구강 항균 패치 ‘이베조은’ 구강항균팩이 테코자임(대표 남윤)에서 출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다양한 골이식재와 멤브레인에 대한 프로모션을 오는 4월말까지 진행한다.동종골인 Neo bone은 입자크기 0.4∼0.8mm의 FDBA타입으로 구부러진 syringe 형태로 돼 있어 사용이 용이하고 syringe 자체로 간단히 환자의 혈액이나 식염수로 재수화해서 사용이 가능하다.소뼈로 제작된 InterOss는 이종골로 잘 알려진 BIO-OSS와 가장 유사한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표면적이 넓어 신생골 형성에 유리하다. 0.25∼1mm (S) 1∼2mm (L)의 입자크기로 g당 용량이 타사 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 10일 3D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환자의 광대뼈 결손부위와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환자 맞춤형으로 제조되는 재건용 보형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대뼈 재건이란 광대뼈 부위의 선천적 기형(왜소 또는 결손) 및 수술 실패, 사고 등으로 인해 골 손실 및 파괴가 발생한 부위를 생체 적합성 소재로 수복해 재건해주는 수술법으로 기존에는 기성 보형 재료를 이용, 수술실에서 직접 적용부위의 형태에 맞춰 성형·수복 후 고정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그러나 메가젠의 FACEGIDE Recons

치과의료산업 66년 업력을 지닌 신흥이 지난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신흥 덴탈마스크’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 하고, 이어밴드가 1cm 더 길어진 XL 사이즈를 추가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신흥 덴탈마스크는 수술용 마스크이지만, 최근에는 환자 판매용이나 사은품으로도 인기가 높아 지난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과 지인 선물을 위한 구매 수요도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L(Large)사이즈는 24매입과 50매입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XL(X-Large)사이즈는 선물용으로 좋은 크기인 24매로 되어있다.신흥 덴탈마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1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SLA KIT(Sinus Lateral Approach)’가 출시 13년을 맞아 재조명되고 있다. 상악동 거상술 시행 시 잔존골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Crestal 접근이 용이하지 못한 경우 Lateral로 접근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 다수의 술자는 광범위한 Flap을 열어야 하는 부담감과 커다란 Window 형성에 대한 두려움, Membrane Elevation애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시술에 난항을 겪는 일이 부지기수이다.바로 이런 상황을 한번에 해결해준 것이 네오의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기존의 임플란트보다 더욱 강한 임플란트 ‘BLUEDIAMOND IMPLANT®’를 새롭게 선보였다.BLUEDIAMOND IMPLANT®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스템으로서 10년 이상의 결과로 증명된 새로운 loading protocol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예후의 기준이 되는 임플란트로 자리매김한 AnyRidge의 특장점은 물론, 최근 치의학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기계적·생물학적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장기적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발했다. 메가젠은 “BLUEDI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6일 SQ MINI Connection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직적 골량이 부족한 케이스에 보다 쉽고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제품인 SQ SHORT가 가장 최근 SQ 임플란트 시스템에 새롭게 추가된 이후 이번에 MINI 라인이 출시됨으로써, 덴티스는 골폭이나 길이에 상관없이 시술할 수 있는 완벽한 SQ 임플란트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덴티스 SQ 임플란트는 Bone 하방으로 식립이 쉽고 tapered 바디 디자인으로 식립감, 깊이 조절, 고정력 등을 높인 bone level 임플란트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출시한 CMI IS-III active가 독창적인 컨셉과 안정적인 식립감으로 다시금 임상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CMI IS-III active는 바디 디자인, 표면 처리, 커넥션 등 술자가 보철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Anytime Loading에 최적화된 요소를 갖고 있다.임플란트 상단부의 Micro Groove(미세한 홈)는 임플란트가 연조직 부분에 고정이 되도록 해 골 손실을 최소화 한다. Open Thread 디자인은 임플란트가 Bone Level에서 고정되도록 골유착을 유도한다. 기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8일 ‘UFⅡ Surgical KIT’를 새로 출시했다. ‘UFⅡ Surgical KIT’는 절삭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Drill로 구성된 키트로 기존 Surgical KIT를 대폭 개선, 술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해 임상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기존에는 드릴링 시 깊이 조절을 검정색 레이저 마킹에 의존했던 방법에서 전용 Drill Stopper Concept을 적용해 Stopper 체결 후 원하는 깊이까지 드릴링을 하는 것으로 개선,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Drill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의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이 디지털 치과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메가젠은 지난 2011년부터 R2GATE라는 CT와 STL의 데이터 병합·분석·진단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 이를 플랫폼으로 구강스캐너와 밀링기, 프린터, 재료를 모두 연결하는 토탈 솔루션인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R2 체어사이드 솔루션 도입만으로 치과에서 최종 보철 및 서지컬 가이드 제작이 당일 가능하며 디지털 장비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CAD/CAM 출력을 바로 할 수 있고, 원내의 기존 인원만으로도 구현이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일 식립된 Fixture에 Abutment를 체결할 때 주변 골 삭제를 쉽게 도와주는 Bone Profiler KIT를 공식 출시했다.Bone Profiler KIT는 임플란트 수술 시 픽스처를 깊게 식립하거나 픽스처 상부 및 체결부 주위에 골삭제가 필요한 경우 사용하는 키트로, 픽스처 체결부 주변의 잔여 골로 인한 오체결을 방지할 수 있다.Bone Profiler KIT의 가장 큰 특징은 타 사 대비 다양한 직경(Ø4.0~7.5)으로 구성돼 있어 시술 시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다양한 환자 케이스